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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이미자 Haris Alexiou가 부른 노래
음반에 있는 곡은 빗소리가 없는 곡인데 빗소리를 합성하여 좀 더 처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군요. 원래 제목은 Floor 마루바닥이었는데 곡의 분위기에 맞게 '비가내리네'라는 제목을 붙인곡입니다. 함께했던 침대는 먼 바닷속에 던져 버리고... 마루 바닥에 홀로 앉아서.. 고독을 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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