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요거이 무슨 소린쥐??!!!....♡오늘이 그날??!!!

  섹스와 미소와의 관계                 한 교수가   섹스에 따라 사람들의 행복도가 변한다는 이론을 발표하고서   그 행복도에 따라 사람들의 미소가 변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섹스를 자주하는 사람들은   행복감에 의해 미소를 많이 짓는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거의 10년 동안의 연구조사를 토대로   사람들의 미소와 섹스의 상관관계뿐만 아니라,   어떤 미소를 가진 사람들이   섹스를 하는 회수가 얼마인지까지   파악하기에 이르렀다.           이 교수는 이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강당에 모아놓고는   실제로 시험을 통해 섹스와 미소에 대한 상관관계를 밝혀주었다.       한 사람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자   교수는 그 사람에게   "하루에 한 번?"   그러자 그 사람은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약간 잔잔한 미소를 지은 사람을 지적하면서    "사흘에 한 번?"   그러자 그 사람이 너무나 놀라면서   그걸 어떻게 아냐고 했다.       또 다른 사람은 거의 미소를 짓지 않고 있었다.    "한 달에 한 번?"   그러니 그 사람이 맞다고 하자   강당에 모여있던 많은 사람들이 마구 박수를 쳤다.           이렇게 몇 사람에게   섹스와 미소에 대해 정확하게 맞추었는데..             강당 거의 마지막에 앉아 있는   한남자가   입이 거의 찢어질 듯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흥미를 느낀 교수는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는 말했다.   "하루에 두번 이상?"   그러자 그 남자가 고개를 저었다.     약간 실망을 느낀 교수는 다시 물었다.   "그럼, 시시때때로?"   남자가 다시 고개를 저었다.   몇번을 물어도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자 성이 난 교수가 물었다.   "그러면 한 달에 한 번?"   그래도 남자는 고개를 저었다.           약이 오른 교수는 다시 물었다.    "계절마다 한 번씩?"   그래도 남자는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다.   강당에 모였던 사람들이 교수에 대해 실망하기 시작했고,   교수는 당황했다.   마침내 교수가 물었다.    "그렇다면 일년에 한 번?"   그때서야 남자가 환한 미소를 다시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교수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일년에 한번하는 사람이 이렇게 환한 미소를 지을 수가 있단 말인가?   강당에 모인 사람들의 야유소리에   약이 오를대로 오른 교수   그 남자에게 큰소리로 소리쳤다.    "일년에 한번 밖에 하지 않는 주제에 어째서 그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거야!"   그랬더니 그 남자의 대답.        

 

 "바로 오늘 밤이 그날이거든요." ???

 

   

                              

 

출처 : ★요거이 무슨 소린쥐??!!!....♡오늘이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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